장편 독립영화 썸탈래 쌈날래에서 배우모집
장편 영화: 썸 탈래, 쌈 날래? (To 'Some' or 'Fight'?)
분량:약50분
🌟 시놉시스
사랑을 불신하는 시니컬한 프리랜서 사진작가 김현우. 그의 평온했던 일상은 엉뚱하고 해맑은 카페 직원 최유리와의 예기치 못한 만남으로 전환점을 맞습니다. 현우의 사랑에 대한 불신은 과거 첫사랑 신세경과의 쓰디쓴 이별, 특히 예상치 못한 배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 기억은 그를 지독한 현실주의자로 만들었습니다. 우연한 실수로 시작된 '셔츠 변상'을 빌미로 연락처를 교환하게 된 두 사람. 현우는 자신에게 순수한 직진을 선보이는 유리에게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하나, 이때 현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젊고 매력적인 모델 이시아가 등장하며 미묘한 삼각관계와 경쟁('쌈') 구도가 형성됩니다.
- 최유리 (여, 20대 후반): 카페 직원
엉뚱하고 해맑은 순수주의자로,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다소 덤벙거리는 면모를 보이지만, 그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현우에게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스타일입니다. 현우의 시니컬함을 '매력'으로 착각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 의도치 않은 몸개그, 그리고 어설픈 질투 연기가 주요 코믹 포인트
- 김하나 (여, 30대 초반): 현우의 오랜 절친
현우의 오랜 친구로, 오지랖이 넓고 솔직한 성격입니다. 현우의 연애사에 과도하게 개입하며 쓴소리도 아끼지 않지만, 사실 누구보다 현우를 아끼는 마음이 큽니다. 과장된 리액션, 연애 코치 역할, 뜬금없는 참견, 그리고 망원경을 들고 훔쳐보는 등 스토커에 가까운 오지랖이 주요 코믹 요소로 활용되며, 때로는 다른 캐릭터들을 이간질하는 오해 유발자 역할도 수행
- 이시아 (여, 20대 초반): 모델
현우와 함께 작업하는 모델로, 상큼하고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으며 현우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며 최유리의 경쟁자로 부상합니다. 현우의 차가운 태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애교를 부리는 스타일입니다. 현우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하거나, 유리 앞에서 현우와의 친밀함을 은근히 과시하여 유리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모습들이 극의 긴장감과 코믹함을 더함
- 강민영 (여, 20대중반): 현우의 모델이자 스태프 (feat. 짝사랑 실패자)
현우와 함께 작업해 온 파트너이자 그의 냉소적인 면모를 지켜봐 온 산증인입니다. 과거 현우의 여동생 김예슬의 친구로 현우 집에 놀러 왔다가 현우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을 시작했고, 그와 함께 일하기 위해 모델 겸 스태프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우의 지독한 연애 무관심과 시니컬함에 지쳐 짝사랑을 포기하고 현실 일에만 매진해왔습니다. 현우가 유리를 만나 갑작스럽게 연애에 관심을 보이자 마치 지구가 멸망한 것 같은 충격에 빠지며, 자신의 오랜 노력이 무색해지는 상황에 당황과 배신감을 동시에 느끼는 코믹함을 선사
- 김가을 (여, 30대 ): 카페 사장
연륜 있는 지혜로움으로 유리를 다정하게 챙겨주는 카페 사장입니다. 현우와 유리의 썸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가끔 툭 던지는 한마디가 상황에 대한 일침이 됩니다. 젊은이들의 썸을 보며 미소 짓거나, 은근히 유리를 응원하는 노련한 모습들이 매력적이며, 무심하게 던지는 팩폭으로 주변을 당황시키는 재미를 선사
- 고윤정 (여, 20대 초반): 카페 알바생
카페의 알바생으로, 현우와 유리의 썸을 가장 가까이에서 흥미롭게 관찰하는 '드라마 덕후'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을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도 합니다. 유리의 열렬한 지지자답게 관찰자 시점의 코믹한 반응, 연애 오지라퍼 역할은 물론, 유리에게 연애 코칭을 해주는 모습들도 보여줍니다. 마치 팝콘을 먹으며 드라마를 보듯 상황을 구경하는 모습이 유머러스합니다.
- 김예슬 (여, 20대 중반): 현우의 여동생
오빠인 현우의 시니컬한 성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현우가 유리를 만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경악하거나 어이없어하는 역할입니다. 현우의 과거 연애사나 시니컬해진 이유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들을 유쾌하게 던지며, 현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유리가 '미래의 올케'로서 점수를 따려 하다가 실수하는 코믹한 장면도 연출 가능합니다.
- 신세경 (여, 10대 후반 또는 20대 초반): 현우의 과거 첫사랑
현우에게 사랑에 대한 깊은 상처를 남기고 그의 연애관을 뒤흔든 인물. 현우의 첫사랑이자, 그를 지독한 시니컬함의 늪으로 빠트린 장본인입니다. 현우가 엉엉 울면서 뺨까지 맞았던 트라우마의 근원으로, 회상 씬에만 등장하며 코믹하게 묘사됩니다. 주로 교복을 입고 등장합니다.
-신세경 원조교제 남. 신동으로 대체(이미지단역대사없음)
- 단골 손님 아주머니 (여, 50대 후반): 카페의 수다스러운 감초
카페에 매일 오는 수다스러운 아주머니로, 유리를 딸처럼 아끼며, 은근히 현우와 유리의 관계를 캐물으며 오지랖을 부립니다. 유리가 현우 문제로 시무룩해하면 따뜻한 조언과 함께 엉뚱한 참견을 날립니다.
- 꼬마 손님 (남, 7세): 날카로운 동심의 관찰자
카페에 엄마와 함께 오는 꼬마 손님. 천진난만하지만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정확히 짚어내 현우나 유리를 당황시킵니다.
- 공원 청소부 (남, 50대 중반): 공원 청소부
무심한 듯 보이나, 현우와 유리의 중요한 순간들을 목격하는 인물입니다. 말수는 적지만, 현우의 감정 변화를 유일하게 감지하고 두 사람의 썸을 묵묵히 응원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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