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죽은 사람은 말이 많다〉 남자 주연 배우 3인 모집
단편영화 〈죽은 사람은 말이 많다〉에서 남자 주연 배우 세 분을 모집합니다.
장르: 블랙코미디 / 스릴러
예상 러닝타임: 약 10~15분
로그라인: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두 저예산 영화 제작자가 외국인 배우의 구조 요청을 메소드 연기로 오해하면서, 촬영 현장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본 작품은 의사소통의 실패와 책임 회피가 어떻게 더 큰 비극으로 이어지는지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다룹니다. 대화의 호흡, 상황 코미디, 후반부의 긴장감이 중요한 작품입니다.
촬영 일정: 1회차 - 10/3
촬영 장소: 서울대학교 및 서울 관악구 인근 예정
모집배역
감독(남), 20대 초반~30대 초반
저예산 단편영화의 감독. 준비 부족과 예산 부족을 합리화하며 어떻게든 촬영을 완성하려 한다. 처음에는 무책임하고 허술한 인물처럼 보이지만, 사고가 발생한 뒤 처벌을 피하기 위해 점차 위험한 선택을 내린다. 코미디와 스릴러를 오가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주연 배역이다.
빠른 대사 호흡과 건조한 블랙코미디 연기가 중요하며, 후반부에는 공포, 당황, 거짓말, 생존 본능이 연속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필요는 없으며, 서툰 영어 연기가 포함되어 있다.
*특이사항: 자연스러운 한국어 대사 연기가 가능한 분
코미디와 스릴러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분
촬영감독(남), 20대 초반~30대 초반
저예산 영화의 촬영감독. 감독보다 현실적이고 상황 판단이 빠르지만, 사고가 발생하자 신고보다 은폐를 먼저 제안한다. 감독과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코미디를 만들지만, 마지막에는 감독의 말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감독 역과의 호흡이 매우 중요하며, 절제된 표정과 반응으로 웃음을 만드는 역할이다. 후반부에는 죄책감과 의심을 직접 설명하지 않고 시선과 침묵으로 표현해야 한다.
*특이사항: 자연스러운 한국어 대사 연기가 가능한 분
상대 배우와 빠른 대사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분
건조하고 절제된 블랙코미디 연기가 가능한 분
배우(남), 20대 초반~30대 후반
한국의 저예산 영화에 출연하게 된 영어권 배우. 얼굴에 테이프를 감은 채 촬영하던 중 숨을 쉬기 어렵다고 호소하지만,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제작진은 이를 메소드 연기로 오해한다. 이후 숲에서 깨어나 자신에게 벌어진 일을 깨닫고 분노한다.
영어 대사가 중심이며, 공포와 분노를 강한 신체 연기로 표현해야 하는 주연 배역이다. 대본상 얼굴을 테이프로 감는 장면, 의자에 묶인 상태의 연기, 다른 배우들에게 부축되어 이동하는 장면, 합의된 액션 장면이 포함된다. 실제 촬영에서는 호흡을 방해하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연출하며, 사전 리허설과 배우 동의하에 진행한다.
*특이사항:
자연스러운 영어 대사 연기가 가능한 분
감정 및 신체 연기에 능숙한 분
얼굴을 부분적으로 가리는 연출에 동의 가능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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