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독립영화 <않으려면> 조연 배우 두 분 모집
<시놉시스>
A동 치과에서 일 하는 치과위생사 '승인'은 헤어지지도, 계속 만나지도 못하는 연애를 2년 동안 해 왔다.
같은 건물, 다른 동에서 일하는 D동 치과의사 남자친구 '성온'은 두 사람의 미래를 부지런히 준비하고, 승인은 그 앞에서 점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그 무렵 승인은 한 사람이 궁금해진다. 성온의 옛 연인. 헤어지고도 그의 병원에 그대로 남아 매일 출근하는 여자, '이제'.
질투는 아니다. 나는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데 저 사람은 어떻게 저기 있을까. 승인은 출근길에 몰래 그 여자의 사진을 찍는다. 어느 늦은 오후, 그 여자(이제)가 예약도 없이 승인의 치과에 들어온다.
<제작소개>
본 작품은 개인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독립 단편영화입니다. 영화 관련 학과의 수업이나 졸업 작품이 아니며, 연출자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직접 마련한 제작비로 진행합니다.
이전 단편영화 〈점 위의 점 위의 점〉은 2025년 제3회 통영영화제 T-Green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포트폴리오나 일회성 제작이 아닌, 완성도 있는 한 편의 영화를 목표로 합니다. 촬영과 후반 작업을 마친 뒤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지난 작업도 필름메이커스를 통해 스태프와 배우분들을 모집해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작품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인물과 작업에 대해 진솔하게 임해주실 배우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촬영 정보>
장소 : 서울 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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