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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천에 오백> 출연해주실 여주인공님을 모십니다.

연기 · 경기

단편영화 <천에 오백> 출연해주실 여주인공님을 모십니다. 로그라인 : 데이트를 끝내고 벤치에 앉은 미연과 현석, 그러나 둘 사이에는 어쩐지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다음을 기약하려 시작했던 대화의 감정은 어쩐지 점점 거세어지고, 더 이상 대화하기를 포기한 미연은 대화 도중 떠나 택시를 타고 현석을 떠난다. 모집배역 미연 역 : 20대 후-30대 중 직장인. 바쁜 일상 속에도 장기 연애 중인 현석과의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현석과 연애 이상의 미래는 그려지지 않고, 이미 오랜 기간을 함께 한 현석과 이별하고 싶지도 않다. 데이트 초반의 설렘도 이미 사라져버린 듯 하다. 발전 없이 관계를 유지하며 결국 나이만 하나 둘 먹어가고 있다는 불안감이 남몰래 있는데, 요즘 들어 현석이 연애 초 부터 놓쳐왔던 부분들이 더욱 더 거슬리기 시작한다. (작중에서 발이 아플 듯한 느낌의 구두를 신고 계셔야 하며, 해당 구두는 제작진 측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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