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개와 늑대] 20대 여, 30대 남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작품 정보]
제목: <개와 늑대>
형식: 단편영화
예상 러닝타임: 20분 중반대
장르: 드라마 / 멜로
촬영 일정: 2월 10일~14일 중 2회차
촬영 장소: 서울, 안양
촬영 전 리딩 및 리허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세부 일정은 캐스팅 후 배우와 협의하여 진행합니다.
[로그라인]
미술학원에서 일하는 소리에게 학교 경비원 지훈이 다가온다.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본 두 사람은 모텔에서 관계를 이어가지만, 지훈의 아내가 다시 함께 살기를 원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기획의도]
<개와 늑대>는 외로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만성적인 외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가벼운 관계는 많아졌지만,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는 일은 오히려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 또한 각자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가고, 관계를 되찾으려 하며, 때로는 혼자 있을 때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통해 사람이 정말 외로울 때 어떤 모습이 되는지, 그리고 누군가에게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이상하고 모순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지를 담고 싶습니다.
결국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보는 순간에 관객도 함께 머물며 그 감정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배역 소개]
소리 / 25세 / 여성
-미술학원에서 일하는 여성.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몸과 주변을 끊임없이 통제한다. 지훈과 관계를 맺으며 점차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드러내지만,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자신을 씻고 가리는 행동이 강해진다.
특이사항
-키스 시도 장면 있음
-성적인 상황을 암시하는 장면 있음
-나시 차림의 샤워 장면 있음
-샤워 장면에서 몸을 씻는 연기가 있음
-전라 노출 없음
-직접적인 성관계 장면 없음
-구체적인 촬영 수위 및 신체 접촉 범위는 사전 협의
지훈 / 30대 중반 / 남성
-학교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남성. 아내와 별거 중인 상태에서 소리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무심하고 태연한 듯 보이지만, 소리와 아내 사이에서 자신의 선택을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담배를 피우거나, 만두를 먹고, 음악을 듣는 등 일상적인 행동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인물입니다.
특이사항
-성적인 상황을 암시하는 장면 있음
-자위행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그림자로 표현하는 장면 있음
-직접적인 성관계 장면 없음
-전라 노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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