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크 BINK

공개 캐스팅 공고

단편영화 「탯줄」 여자 주연 배우 2명 모집

연기 · 서울

시놉시스 반지하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녀 수민과 미경. 평소엔 친구처럼 지내지만, 사랑에 대한 갈증과 상처를 주고받는 병리적인 굴레 속에 갇혀 있다. 수민이 유럽 교환학생 기회를 얻게 되자, 미경은 '또다시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히며 두 사람의 관계는 폭주하기 시작한다. 모녀의 지독한 애증과 애착, 그리고 진정한 감정적 독립을 다룬 성장 드라마. 【캐릭터 소개】 1. 임수민 | 20대 초반 여주인공 • 비주얼 & 외모: 단정하고 침착하며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분위기. 하지만 장기간 삶의 무게를 짊어져 온 피로감과 압박감이 겉으로 은은하게 묻어나는 인상. • 캐릭터 성격 및 핵심: 겉으로는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독립적이고 씩씩한 '어른아이'지만, 내면에는 엄마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가 살고 있다. 엄마에 대한 깊은 애착과 책임감,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원망을 동시에 안고 있다. • 연기 포인트: 억눌린 감정 표현과 미세한 표정 변화가 중요함. 습관적인 양보, 작은 모성애에도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 그리고 마침내 이성이 깨지고 절망 속에서 끊어내는 눈빛의 변화를 연기해야 함. 2. 임미경 | 40대 안팎 어머니 • 비주얼 & 외모: 젊은 시절의 미색이 남아있으나 삶의 굴곡과 세월의 흔적이 짙게 묻어나는 외모. 밤낮이 바뀐 생활로 인한 피로감과 불안, 결핍이 눈빛에 서려 있음. • 캐릭터 성격 및 핵심: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버려진 트라우마로 인해 '혼자 남겨지는 것'에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 정서적으로 미성숙하여 딸과의 관계에서 도리어 의지하는 입장이 된다. 딸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현실 앞에서 회피, 불안, 자학적인 의존 성향을 드러낸다. • 연기 포인트: 입체적이고 폭발적인 연기력이 필요함. 딸과 친구처럼 지내는 친밀함과 취기 어린 모습부터, 사태가 틀어졌을 때의 비이성적인 행동, 애원, 자폭하는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오가야 함. 단순한 '악모'가 아닌, 트라우마에 갇힌 불쌍하고도 원망스러운 복합적인 인물.
지원하기

지원 및 연락 기능은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