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뻐꾸기]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작품 소개]
작품명: 뻐꾸기
장르: 블랙코미디, 스릴러
러닝타임: 15-20분
기획 의도
《뻐꾸기》는 누군가의 죽음을 명분으로 시작된 거짓말이 한 사람의 욕망을 깨우는 블랙 코미디 스릴러다. 늘 인정에 목말랐던 민우는 투자자 행세로 얻은 대접에 취해, 자신을 무시하던 이들의 태도와 권력을 닮아간다. 영화는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하는 민우를 통해,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타인을 짓밟는 욕망으로 번지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로그라인
동료의 추락사 이후, 경수의 부추김에 회사를 찾아가 보상금을 받아낸 건설 노동자 민우. 투자자까지 사칭한 그는 처음 맛본 존중에 취해, 자신을 무시하던 이들의 자리를 탐내기 시작한다.
모집 배역
오민우(남), 20대 후반~30대 초반
성실하게 일하며 ‘이달의 우수인부’로 선정됐지만, 자신만의 판단 기준보다 다른 사람의 인정에 의존하는 인물. 칭찬에는 쉽게 들뜨고 무시당하면 위축된다. 동료의 설득으로 회사에 보상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억눌렸던 감정을 표출한다.
어딘가 어설프고 눈치 보는 모습에서 허세와 공격성으로 이어지는 변화. 상대의 말투를 미묘하게 흉내 내는 연기와, 웃음을 유발하던 불안정함이 후반부의 위협으로 바뀌는 감정 표현이 중요하다.
**필수 조건**
운전 가능
피 분장
키-160~178
순둥하고 조금 모자라 보이는 이미지, 마름체형
변경수(남), 20대 후반~30대 중반
친근한 말투와 칭찬으로 민철의 신뢰를 얻는 동료. 노동자의 권리와 공동체를 앞세우지만, 정작 위험한 일은 민우에게 맡기고 자신은 뒤로 빠진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골라 하며,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데 능숙하다.
다정한 표정 뒤로 드러나는 계산과 짜증. 민철 앞에서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신보다 힘 있는 사람 앞에서는 비굴하게 변하는 태도의 차이와 위기에 몰렸을 때의 초조함이 중요하다.
**필수 조건**
믹스커피 마실 수 있어야 함.
키-170~180
날티나는 이미지, 보통체형
민성호(남), 40대 후반~50대 후반
자신이 투자한 회사의 공사 현장에 인부처럼 몰래 드나드는 인물. 재산과 나이를 자신의 권위로 여기며, 현장에서는 타인을 가르치고 서열을 확인하려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으면 예민하게 반응한다.
연기 포인트: 본인은 당연하다고 믿는 훈계와 거들먹거림. 사소한 지적에도 자존심이 상하는 모습, 투자자로서 대우받는 데 익숙한 태도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한다. 몸싸움과 제압당하는 장면이 포함된다.
**필수 조건**
믹스커피 마실 수 있어야 함
머리숱 많이 없음
아랫배 튀어나온 이미지
건장체형
김진호(남), 30대 중반~40대 초반
회사에 발생한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실무 책임자. 민원인을 대할 때는 정중한 미소와 돈으로 상황을 정리하려 한다. 상대의 사정보다 일정과 업무 처리, 사장의 지시를 우선한다.
연기 포인트: 겉으로는 공손하지만 속으로는 조급한 응대. 상황에 따라 미소를 거두고 명령하거나 위협하는 전환, 통제할 수 없는 사태 앞에서 드러나는 당혹감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 조건**
피 분장 있음
키-170~180
깔끔한 이미지
올림머리 어울림
보통체형
한상구(남), 40대 초반~50대 후반
배역 설명: 책임보다 회사의 평판과 이해관계를 먼저 계산하는 인물. 투자자에게는 친절하고 유연하지만, 상대에게 힘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냉정하게 선을 긋는다. 차분하고 논리적인 말로 상대의 허점을 짚으며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 한다.
연기 포인트: 여유 있는 접대와 냉정한 권위 사이의 변화. 목소리를 크게 높이지 않아도 상대를 압박하는 말투와 시선, 실제 위험에 처했을 때 무너지는 평정심이 중요하다. 인질 상황과 피격 장면이 포함된다.
**필수 조건**
피 분장 있음
키-170~180
날카로운 이미지
보통체형
[촬영 일정]
촬영 일정 : 11월 20, 21, 22일 3회차 (변동 가능성 있음)
우대사항: 경상북도 거주자
촬영 장소 : 경상도 /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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