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파이돈〉 노숙자 역 1명 모집
작품 소개
전편이 경찰 바디캠과 CCTV 화면만으로 구성되는 단편입니다.
한 경찰관이 세 번의 출동을 거치며 변해가는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한국이지만, 총기가 합법화되고 경찰의 재량이 큰 가상의 사회입니다.
모집 배역
노숙자 — 남 1명 / 만 40대 초반 ~ 60대 후반
다리 밑에 사는 사람. 시비를 당했지만 자기가 뭘 당했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대사는 적지만 이 장면의 끝을 결정하는 인물입니다.
1회차 출연 (10월 7일 수요일)
만 40세 이상 ~ 60대 후반
야간 촬영 / 음주 연기
촬영 방식
카메라가 배우분의 몸에 부착됩니다.
대본은 있습니다. 대사도 있지만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말로 바꿔서 하시면 됩니다. 상황과 흐름이 주어지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한 상황을 가능한 한 하나의 롱테이크로 담으려고 합니다.
촬영 조건
촬영지: 충청북도 증평
일자: 10월 7일(수)
시간: 20:00
소재 안내
경찰의 물리력 행사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룹니다. 아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지원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경찰과 시민 간의 물리적 충돌, 미성년자 제압, 욕설 및 폭언
특정 인물이나 집단을 비난하려는 작품이 아니며, 실제 사건을 그대로 재현하지도 않습니다. 분량은 약 7분정도 입니다.
오후에 모여 동선 연습과 리허설을 진행한 뒤, 밤부터 본 촬영을 시작해 10월 8일(목) 새벽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촬영 종료 후 첫차 시간대에 귀가하시게 됩니다.
숙박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배역에 따라 콜타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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