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곡리: 曲裏>에서 주연 배우 두분을 모집합니다!
[작품 소개]
제목: 곡리
장르: 오컬트, 스릴러
러닝타임: 크레딧 포함 18분 내외
[기획 의도]
우리는 공포를 무서워하면서도 동시에 보고 싶어 합니다. 누군가의 비명과 두려움을 화면 너머에서 바라보며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합니다. <곡리: 曲裏> 는 이러한 공포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시작했습니다. 공포 유튜버 태성은 실종된 민우를 찾는 과정에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고, 타인의 공포를 기록하려 합니다.
하지만 결국 공포를 쫓던 태성과 석훈은 자신들이 촬영하던 공포의 일부가 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타인의 공포를 어떻게 바라보고 소비하는지, 그리고 그 시선의 끝에는 누가 서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로그라인]
실종된 형의 흔적을 찾아 곡리 마을에 들어간 두 공포 유튜버. 아무리 마을을 빠져나가려 해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가운데, 그들은 이곳에서 사라진 사람들이 단순히 실종된 것이 아니라 죽은 누군가를 되살리기 위한 그릇이 되어왔다는 비밀을 알게 된다.
[배역 소개]
석훈 (주연)
: 20대 초반 남자. 실종된 민우의 동생으로, 형을 찾기 위해 태성과 함께 곡리 마을을 찾아간다. 신중하고 현실적인 성격으로 태성의 무모한 행동을 제지한다.
태성 (주연)
: 20대 중반 남자. 공포 유튜브를 운영 중. 실종된 유튜버 지인 민우를 찾기 위해 곡리 마을을 찾아간다. 사건을 직접 촬영해 콘텐츠로 만들고 싶어 하는 욕망이 강하다.
[오디션 일정]
10월 12일 (월)
대면 오디션, 중랑구 망우마중에서 진행
11월 6, 7, 8일 (금, 토, 일) 촬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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