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잔상> 출연하실 조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장르] - 휴먼 드라마
[로그라인]
한 순간의 실수로 딸을 잃은 아버지. 수개월 후, 딸이 즐겨 부르던 노래를 흥얼거리는
한 소녀를 만나며 마음속에 남아 있던 상실의 잔상과 이별을 마주한다.
[시놉시스]
한 순간의 실수로 딸(은율)을 잃은 아버지(상일)는 죄책감 속. 오랜 시간 상실에 갇혀 살아간다. 딸에 대한 수사 소식이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어느 날, 생전 딸이 즐겨 부르던 노래를 흥얼거리는 한 소녀(윤슬)을 만나게 된다. 윤슬과의 짧은 만남을 통해 기억은 결코 잊히는 것이 아닌, 마음속에 남아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는다.
[기획의도]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순간은 존재한다. 하지만 어떤 기억은 아무리 지우려 해도 마음 한편에 “잔상” 처럼 남아 우리를 따라다닌다. 사람들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기억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기억은 사라지지 않은채 우리 안에 머물고, 그것을 품은 채 살아간다. <잔상>은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떠나간 존재를 잊지 못하는 한 남자가 짧은 만남을 통해 그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이는 상실이라는 기억은 지워내야 할 것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살아가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모집배역]
윤슬엄마, 30대 후반~40대 초반
-이웃집 자녀의 실종 사건 이후 딸 윤슬을 걱정한다
[촬영 일정]
촬영 날짜: 10월 18-19 <1회차 예정>
촬영 장소: 부산광역시 내
[안내사항]
*현재 일정이 확정이 되어 두 일정 중 1회차 참여 가능하신분들께서 많은 지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지원자 분들께 연락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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